5억원 집 잔금, 내 돈 1억5000만원이면 끝? 대출·비용 계산
·
흰재의 재테크
첫 집 잔금일을 앞둔 매수자라면 통장 잔액보다 ‘그날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을 먼저 계산해 보세요. 대출 상담액만 믿으면 실행액이나 일정이 달라질 때 빈틈이 생깁니다. 매매대금, 대출, 별도 비용을 나누면 부족한 돈을 일찍 찾을 수 있습니다.출처: Jakob Jin / Pexels (Pexels License) · 2022년 촬영·가로 크롭사진은 잔금 준비를 돕는 참고용입니다. 서울 아파트 외 5장은 촬영국가 미확인이며, 서류·달력은 국내 은행서식이나 실제 거래자료가 아닙니다.1. 5억원 집, 잔금일 내 돈은 1억5000만원매매가 5억원, 이미 낸 계약금 5000만원, 중도금 없음, 잔금일 대출 3억원이라는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시세나 은행 승인 사례가 아닙니다. 남은 매매대금 4억5000만원에서 대..
첫 집 매매계약, 계약금 보내기 전 소유자·대리권·계좌 3단계 확인
·
흰재의 재테크
첫 집 매매계약을 앞둔 매수자라면 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누구와 계약하고 누구에게 지급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집을 보여준 사람, 계약서에 서명할 사람, 돈을 받을 사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소유자 대조, 대리권 확인, 송금계좌 확인의 세 단계로 나누면 빠진 부분을 찾기 쉽습니다.출처: Junsu Park / Pexels (Pexels License)사진은 계약 확인 절차를 돕는 참고용입니다. 서울 전경 외 5장은 촬영국가 미확인이며, 사진 속 서류는 국내 신분증·위임장·등기서식이 아닙니다.1. 등기와 신분, 소유자를 먼저 맞추세요등기사항증명서의 부동산 표시가 계약할 집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갑구의 소유자와 계약서상 매도인을 대조하세요. 현장에서는 제시된 신분증의 인적사항과 사진도 함께 살펴보는 편이 ..
보증금 못 받고 이사? 종료일·신청·등기 3단계 확인
·
흰재의 재테크
전월세 계약이 끝나는데 보증금을 못 받은 세입자라면, 이삿짐 예약보다 먼저 권리를 지키는 순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집주인이 곧 준다는 말만 믿고 전출하거나 집을 넘기면 기존 보호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종료일 확인, 법원 신청, 등기 완료 확인이라는 세 단계로 나눠보겠습니다.서울 왕십리 주거전경(2008년 촬영). 실제 매물·사건·개인 경험의 증거가 아닌 참고사진이며 특정 단지의 분쟁·추천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진: taylorandayumi, Korea-Seoul-Wangsimni.jpg / Wikimedia Commons 원본 · CC BY 2.0. 표시 크기 조정, 크롭 없음. 글의 CC BY-NC-ND와 사진 라이선스는 별도입니다.사진은 계약 종료와 이사 절차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서울 ..
월세 50만원·관리비 10만원이면 끝? 연 96만원 차이 확인
·
흰재의 재테크
첫 원룸·오피스텔 월세 계약을 앞뒀다면 월세보다 ‘매달 실제로 나갈 돈’을 먼저 비교하세요. 관리비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에 따라 같은 월세도 부담이 달라집니다. 계약 전 총액을 계산하고, 포함 항목과 정산 기준을 문서로 남기는 방법을 살펴봅니다.출처: Junsu Park / Pexels (Pexels License)사진은 주거비·계약 절차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서울 주거 전경 2장 외 사물사진 4장은 촬영 국가 미확인이며 실제 국내 계약·청구 자료가 아닙니다.1. 월 60만원과 68만원, 연 96만원 차이월세 50만원, 정액관리비 10만원인 집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두 금액만 더하면 월 60만원입니다. 그런데 전기·가스·수도 등 별도 공과금이 월평균 8만원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주거비 예산은 월 ..
서울 5일 이동, 1만5000원 기후동행카드는 10번 타면 이득일까?
·
흰재의 재테크
서울에서 닷새 동안 교육이나 면접 일정이 있는 성인이라면, 기후동행카드 5일권을 사기 전에 이동 횟수부터 세어보세요. 1만5000원이라는 가격만으로는 이득인지 알 수 없습니다. 원래 낼 교통비와 카드 구입비까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1. 10번이면 500원, 첫 실물카드는 계산이 다릅니다예시는 일반 교통카드로 매번 기본거리 지하철을 타고, 환승·조조할인·별도 환급 없이 독립된 이동을 한다는 가정입니다. 서울시 안내의 성인 기본운임 1550원을 적용하면 왕복 5일, 총 10회 요금은 1만5500원입니다. 기존 실물카드나 모바일카드로 5일권을 쓰면 일반카드보다 500원 절약합니다.출처: Mtattrai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표시크기 조정.하지만 실물카드..
ETF 첫 100만원, 국내 상장 6종을 3쌍으로 비교하는 법
·
흰재의 재테크
출처: hyolee2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2012년 · 표시크기 조정.100만원으로 첫 ETF를 사려는데 이름부터 비슷해 보이나요? 국내 증권계좌에서 살 수 있어도 담는 자산은 한국 주식, 미국 주식, 국채, 금으로 다릅니다. 여섯 상품을 전부 사자는 뜻은 아닙니다. 세 쌍을 비교하며 내 돈을 어디에 맡기는지부터 구분해 보세요.1. 국내 주식 2종: 코스피200과 코스닥150KODEX 200(069500)은 코스피200을, KODEX 코스닥150(229200)은 코스닥150을 따라갑니다. 같은 국내 주식형이어도 투자하는 시장과 기업 구성이 다릅니다. 지수 이름의 숫자만 보고 실제 편입 종목 수나 안전성을 단정하지 말고, 운용사 화면에서 현재 보유 종목과 비중을..
전월세 신고, 보증금 6천만원·월세 30만원 경계와 30일 기한 확인법
·
흰재의 재테크
전월세 계약서를 쓰고 나면 보증금 송금과 이사 준비에 마음이 쏠립니다. 그런데 입주일만 달력에 표시해 두면 놓치기 쉬운 일이 바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입니다.핵심 요약: 신고대상 지역에서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이라면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신고를 확인하세요. 두 금액을 모두 넘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는 같은 절차가 아닙니다.확인 기준일은 2026년 10월 20일입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의 현재 서비스 안내와 2025년 4월 28일 보도자료를 함께 확인했으며, 아래 사례는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가상 상황입니다.참고사진: 열쇠 인도 장면이며 실제 한국 임대차 신고 현장이 아닙니다. 촬영자 Pavel Danilyuk / Pexels,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