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상]새해첫날 주말일상 블로그 - 브런치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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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재의 여행맛집
안녕하세요 흰재에요 새해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리뷰 남기도록할게요☺️ 어제 오이도 방문을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였더니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지인분과 식사 겸 티타임을 하기로 결정하였어요 👏 👏 👏 식사를 하기 위해 최근에 오픈한 신대방역 부근 '노쉬(Nosh)' 라는 곳을 방문하였어요 '노쉬'는 브런치 위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고 브런치와 함께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브런치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내부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와인들이 나열되어 있어 촬영해 보았답니다🥰 주방도 깔끔하게 오픈되어 있었고 바로 앞에서 브런치를 만들어 주십니다 브런치를 기다리면서 창밖을 보니 날씨가 좋아 또 놀러 가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내일은 월요일이기도 하고 무리하지 않기 위해 집에서 티타임을 갖었어요..